백난아 낭랑 18세 가사 노래 / 1949
백난아 - 낭랑 18세 / 1948
가수 백난아의 대표곡 중 한 곡인 '낭랑 18세'는 유호 작사, 박시춘 작곡의 곡으로, 1948년에 럭키 레코드사에서 발매된 유성기 음반인 [금박댕기 / 낭낭 십팔세] 수록곡입니다.
백난아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의 '낭랑 18세'는 젊음의 설렘과 순수한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로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노래입니다.
백난아 - 낭랑 18세
✅ 제목 : 낭랑 18세
✅ 노래 : 백난아
✅ SP : 금박댕기 / 낭랑 18세
✅ 발매일 : 1949년
✅ 작사 : 유호
✅ 작곡 : 박시춘
✅ 제작사 : 럭키레코드
✅ 장르: 트로트
백난아 - 낭랑 18세 / 감상
백난아 - 낭랑 18세 / 가사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부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논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온댔어요 풍년이 와요
소쩍궁 소쩍 새는 울어서
삼천리 이 강산에 풍년이 왔네
맹세 안 해도 새는 우는데
기약한 나의 님은 어이 못오나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기어코 오겠다고 맹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