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수 이별의 부산 정거장 가사 노래 | 1954
남인수 - 이별의 부산 정거장 / 1954
가요 황제 가수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은 1954년에 유니버살 레코드사에서 발매된 남인수와 백설희의 스플릿 유성기 음반인 [이별의 부산정거장 / 첫사랑의 문] 수록곡입니다.
남인수 - 이별의 부산 정거장 / 앨범
✅ 노래 : 남인수
✅ 앨범명 : 이별의 부산정거장 / 첫사랑의 문
✅ 발매일 : 1954년
✅ 작사 : 유호
✅ 작곡 : 박시춘
✅ 제작사 : 유니버살 레코드사
✅ 장르 : 트로트
남인수 - 이별의 부산 정거장 / 감상
남인수 - 이별의 부산 정거장 / 가사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잣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높이 우는구나
이별의 부산 정거장
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하고 싶은 말 한마디를
유리창에 그려보는
그 마음 안타까워라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
한 두자 봄소식을 전해주소서
몸부림치는 몸을 뿌리치고 떠나가는
이별의 부산정거장
